한국고추장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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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도둑을 찾아서 한국된장고추장문화원으로 떠나다

작성자
장류발효인협회
작성일
2020-09-25 10:24
조회
57
우리의 전통된장을 망가트린 주범이 누구인가? 우리는 깨어나야 한다.


콩기름 짜고 남은 찌꺼기로 만든 염산분해 간장은 그 잘난 식품위생법과 햇썹을 통과하여 위생적인 식품이고, 고향의 어머니가 담근 된장은 비위생적이라 학교급식은 물론 관공서 납품이 안된답니다.

한국의 된장 고추장 간장 청국장 및 발효음식은 우리 민족의 힘이고, 자존심이며 얼과 혼이 흐르는 한류식품의 중심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 아십니까?
고향의 어머니가 담그신 된장 고추장 간장은 식품위생법 및 식품관리인증 햇썹인가 뭔가에 걸려 우리의 청소년들과 각급 공공기관 납품을 못한다는 사실을요?
오천년 우리 역사의 얼과 혼이 깃든 우리 된장문화를 간장 된장 고추장회사들이 자금력 및 힘으로 식품인증 햇썹규제 속에 집어 넣어놓고 우리 조상님들의 문화유산인 장문화를 가로채버린 채 독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거대 식품 대기업의 획일화된 맛에 길들여진 노예가 되었습니다. 아무 것도 모르는 우리 풀뿌리 된장 할머니와 아들 따님들. 그대들이 드시는 고향 어머니가 보내준 된장이 식품인증기준에 맞지 않는다는 거 아시는지요?
어느 누가 우리 고유의 전통 된장을 공장자동화시설의 서자로 만들어 놓았다는 말입니까?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어머니가 정성스럽게 농사지은 콩으로 메주를 만들고 우리 바다 천일염으로 장을 담아 고향의 장독대에서 1년 이상 발효시킨 장이 건강에 좋을지, 아니면 해외에서 수입한 GMO콩으로 콩기름 짜고 남은 찌꺼기를 스텐 공장자동화 시설에 넣어 단기간 억지로 발효시킨 된장이 좋을지. 염산분해한 간장을 섞은 혼합간장은 식품규격에 맞고, 우리 어머니가 담그는 고향의 간장은 비위생적이라 식품규격에 미달하여 우리 자녀들이 학교급식에서 먹을 수 조차 없다는 이 기막힌 사실!
사실 우리 장담그는 어머니들이 무슨 돈으로 제조허가를 받고 식품관리인증을 받는 답니까? 그 까다로운 서류를 어떻게 다 읽고 해석하며 그 어려운 빈칸을 어찌 채울 수 있답니까?
왜 꼭 공무원들이 만들어 놓은 그 어려운 규제 속에 우리 장문화를가두어야 한답니까?
의식있는 정치인과 관료들이 있다면 쇠사슬에 묶여 신음하는 우리 장독대를 해방시켜 주십시오!
우리 전통장은 지수화풍과 어머니의 정성으로 만들어진 각 지방과 가문 마다의 비전이 담겨져 있으며 이를 계승 발전시키는 것이 진정한 애국이며 한류문화의 지름길이라 할 것이다.
그런데 우리 전통장을 뭉게버리고 독식한 대규모 식품회사들이 한국 장문화의 얼굴이 마치 자신들 대기업인 양 연극을 하고, 모든 식산업을 지배하며 전통장인들을 쳐다도 보지않고 뭉개버리는 이 슬픈 실정을 어찌해야할까요?
공장에서 만든 된장 고추장 간장으로 세계시장을 석권하고, 우리 선조들의 문화유산을 독식하겠다는 저 오만과 철면피성을 어찌 다스릴 수 있을까요?
이제 전국의 장인들이 일어서야 할 때입니다.
우리 아이들의 식탁에 건강한 된장을 올려야 할 사명을 위해 분연하게 권리 주장할 시기가 왔습니다. 왜 우리 귀중한 문화유산인 장문화로 돈을 벌며 우리 장인들을 쳐다도 보지않는 저런 기업문화가 뭔지도 모르는 대기업이 우리의 식탁을 지배해야 한답니까?
그러므로 깨어있는 자는 일어서십시오. 뭉쳐야 살아남을 일입니다.
기다리겠습니다.

송추골 한국장류발효인협회 돤장고추장문화원에서 전성현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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